프랫홈 프랫홈 가는 사람 오는 사람 떠나가는 야속한 님 돌아오는 반가운 님 오늘도 어제처럼 그렇게 떠나가고 돌아오는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는곳 지난 가을 너 와 나는 이곳에서 처음 만났었지 그리고 달콤한 사랑도 나누었는데 이제는 헤어져야 할 것 같아 아픈가슴 시리지만 좋은사람 만.. [교양 인문]/나의 생각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