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손녀가 태어 났어요 손녀가 태어 났어요 2016년3월20일(일/음력2월12일)오후 11시44분에 집 근처에 있는 호산부인과에서 튼복이가 3.5 Kg 의 건강한 모습으로 이세상에 태어났다. 그 날은 내가 저녁 7시에 손님을 모시고 경기도 산본(편도99.8Km)까지 가고 있는데 언제 왔는지 전화가 와 있었다. 손님을 막 내려 드리.. [우리 가족]/둘째 아이 2016.08.16
유 은서의 모습-6/19 유 은서의 모습-6/19 은서에게 기차를 태워준다기에 육림랜드에 같이 다녀왔다.큰아이가 세살때에 다녀 왔었는데 손녀를 데리고 오니까 삼십여년전의 추억이 새롭다. 놀이시설은 많지만 손녀의 요구대로 전부 다 태워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우리 가족]/둘째 아이 2014.07.13
유 은서의 모습-5/25 유 은서의 모습-5/25 5/23 대부도 펜션에 할아버지 친목회 따라 갔다가 거실에서... 5/25 영동에 있는 집에서 [우리 가족]/둘째 아이 2014.05.26
유 은서의 모습-4/24 유 은서의 모습-4/24 가족여행중에 귀엽고 예쁜모습입니다. 카시트에서 잠 자다가 깨어서 웃는 모습... 할머니등에 엎여서 통영시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통영시 소재 마리아나 리조트 룸에서... 통영시 소재 충렬사관람시... 거제도 해금강과 외도 관람시... 여수시 소재 스머프 펜션에.. [우리 가족]/둘째 아이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