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8.(토) 최임혁 결혼식 최임혁 결혼식2018년 12월 8일 토요일 오후2시에 디아 펠리스에서 사촌둘째(경순)형님의 둘째 손자 임혁군의 결혼식이 있었다.이렇게 경사스러운날에 정작 형님께서는 연로하셔서 형수님과 함께 식장에는 참석하지 못하셨다.못내 아쉽기만 하다.자주 만날 기회가 없다보니 어릴적에 보았.. [우리 가족]/본가 가족 2018.12.19
이종사촌 누이 이종사촌 누이 이십대때에 만나보고 지금까지 긴 세월을 살아 오면서 그리도 무심히 세월이 흘렀단 말인가! 보고싶구나. 봉순아 ! 예비군 여성 소대장은 언제 취임했어요?지금 활동중인가 봐 ! 아주 먼 옛날이 되어 버렸구나.20대의 사진인데 앨범속에서 이제 나왔네. [우리 가족]/본가 가족 2015.07.27
2014 법주사 모임 2014 법주사 모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류분 상속정리후에 자주 만나지 못했었는데 올해 현안문제 토의차 속리산 펜션에 모였다.건축물 철거문제가 이슈로 대두 되었고 곧바로 실행하기로 합의하였다.이튿날 법주사를 탐방하고 돌아왔다. 날씨는 맑고 쌀쌀했지만 휴일이라 탐방객들이.. [우리 가족]/본가 가족 2014.11.23
준원이 육군 훈련소 사진 막내동생의 큰아들인 준원이가 지난해 12월19일에 육군훈련소에 입소하여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잘 임하고 있는 늠름한 모습을 보니 참으로 대견스럽다.입소할때 같이 가지 못하여 미안하구나. 남은 훈련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원한다. 준원아 화이팅 !!!!.. [우리 가족]/본가 가족 2012.01.23
아버지 아버지 불효자는 웁니다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아버지를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아버지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아버지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 [우리 가족]/본가 가족 2011.06.11
삼운사-2/14(월) 아버지의 사십구재를 올려 드리려고 삼운사에 위패(位牌)를 모셨는데 삼우제를 지낸후 벌써 이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무심하게 지낸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에 아버지를 뵈러 다녀왔다. 아버지 살아 생전에 요양병원에 계실때라도 좀 더 자주 찾아 뵙지 못한것이 못내 죄스럽고 가슴 아픈일이구나. 불교.. [우리 가족]/본가 가족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