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불효자는 웁니다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아버지를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아버지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아버지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아버지
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MP3
2.41MB
'[우리 가족] > 본가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법주사 모임 (0) | 2014.11.23 |
---|---|
준원이 육군 훈련소 사진 (0) | 2012.01.23 |
49재/삼운사-3/17(목) (0) | 2011.03.17 |
삼운사-2/14(월) (0) | 2011.02.14 |
사촌형님古稀宴(3)-2/5(토) (0) | 201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