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목)14:00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카카오 모빌리티에서 시행하는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 전국의 택시기사들이 모여서 제3차 대규모집회를 벌였다.우리 춘천지회에서도 삼백여명이 버스에 나눠 타고 집회에 참석하였다.
연합뉴스에서 옮겨왔습니다.
카카오 '카풀 반대' 택시 집회 참석한 여야 의원들 (나경원·전현희·김경진·정동영·정용기 등) 바로가기 https://youtu.be/_E0LLTNwd7k
우리가 카풀 자가용 영업 행위를 남의 일처럼 안일하게 생각하여 나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 하는 순간 택시 산업은 붕괴 됩니다.현재 카카오뿐 아니라 다른 업체들 (현재6개업체)이 앱준비 대기중에 있으며 허용된다면 얼마나 많은 업체가 늘어 날지 모릅니다
카카오카풀 어떻게 될까? 택시업계가 막아 낼수 있을까! 택시를 계속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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