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촌누님과 함께
육촌(미라)누님께서 자식들과 손주들을 데리고
화천 산천어 축제장을 미리 둘러보시고 돌아가는길에 춘천에 들리셨다.
온의동에 위치한 청솔닭갈비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다.
조카 덕현이,정현이,범준이는 어릴적의 모습이 기억나는데
넷째부터 기억이 흐린것은 세월의 무상함인가?
조카내외와 손주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벌써 할아버지세대로 가고 있음에 서운하기도 하구!
사진은 둘째조카부터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사진은 청솔닭갈비 주인장께서 촬영하여 보내주셨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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