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9.(토)계화주로 얼었던 몸을 녹인후 콘도옆의
대조영 드라마 세트장에 관람을 하러갔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했던가! 날씨가 우리 모두를 아주 그냥 죽여줬다.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지 모자를 바로 쓸 수 없을 정도였으니까.
모자를 돌려쓰고 다니기는 처음인것 같다.
대조영 드라마를 연상하며 관람을 끝내고 나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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