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암에 핀 꽃들을 보면서 2008.5.12.불기255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홍준암 암자는 비록 작지만 크나큰 불심으로 모이신 신도님들의 자비와광명이 함께하며 가정에 평안하심과 나라의 통일을 두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홍 준 암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