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가는길에 오창휴게소에서 2008.6.15.(일)옥천가는길에 오창휴게소에서(누님,형님,아우와 함께) 옥천의 딸네 집에서 함께 사시던 작은 당숙모님께서 지병으로 어제 새벽 세시에 운명을 달리 하셨다.홍천군 북방면 화계리에 사시다가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정족리로 이사 하셨다.그때까지만해도 큰댁과 사촌형님들만 계시는줄 알았.. [우리 가족]/본가 가족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