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 2009.5.2.(토) 불기2553년 부처님 오신날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 금산사 회주인 월주 스님은 봉축법어에서 "본래 부처님의 성품과 다르지 않은 나의 성품이 세상살이에 물들어 있음을 잘 성찰해야 한다" 며 "나를 있게 한 이웃과 사회, 자연에 감사하며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홍 준 암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