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분강개(悲憤慷慨) 비분강개(悲憤慷慨) 오늘 내 가슴 총 맞은것처럼 힁하니 뻥 뚫린것만 같을까! "돈앞에 장사없고 뇌물앞에 지조없다"고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될때까지 내버려 두었을까? 누구를 믿고 따라야할지... 이땅에 정녕 지도자는 없단말인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그것도 잘리도록 콱 찍혀 버렸으니 .. [교양 인문]/나의 생각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