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태어 났어요
오늘 오전 10시53분에 강대병원에서
예쁜 손녀가 태어났어요.
그동안 초음파사진으로만 보았던
손녀 뽁뽁이(태명)가 3.45Kg의 건강한 모습으로
이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열달동안 잉태해서 힘든몸으로 고생한
며늘아기 고생 많았다.
앞으로 아기와 함께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기원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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