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7.29. 일요일 산남지구 대우 푸르지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입주한 새아파트에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지난번 문장대에 같이 다녀온후로 오랫만의 만남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방문한 저희 부부를 위하여 맛있는 점심을 푸짐하게
차려 주셔서 즐거운 오찬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부부와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주인부부의 다정한 모습입니다.
이미지 보드의 빨간장미가 아름답지만
오랜만에 만난 두사람의 모습은 꽃보다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우리 가족] > 나의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날 여행 이야기(94~97년) (0) | 2007.08.01 |
---|---|
석양 (0) | 2007.07.30 |
저의 결혼식 사진입니다. (0) | 2007.07.03 |
소양댐 첫 만수기념 방류행사(87년) (0) | 2007.07.01 |
저의 가족입니다.(88년) (0) | 2007.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