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둘째 아이
증평에서 새로운 시작을(충용관사)
농부십장생
2012. 5. 26. 11:35
증평에서 새로운 시작
둘째아이가 단양을 떠나서 증평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였다.
사위는 새로운 근무지에서도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고 가족과 같이
모두 건강하고 태중의 아이 잘 키워서 순산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