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십장생 2009. 8. 28. 09:24

지나간 삼십년 세월 돌이켜보면 喜怒愛樂 어느것 하나 쉽게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이제 그 추억을 내 人生旅程의 뒤안길에 고스란히
묻어두고 여러분곁을 떠나려 하니 아쉬움도 남고 시원섭섭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동료 직원 여러분 모두 고마웠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健勝을 祈願하면서 퇴직인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  내부직원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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