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국사봉 가는길(15)
농부십장생
2007. 12. 9. 13:55
2007.12.9.국사봉 가는길의 그늘진 곳에는 지난번(대설)에 내린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있어서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영하의 날씨라 코끝이 상당히 맵고 추웠습니다.
그렇지만 푸른 소나무가지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은 따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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